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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정식 개관에 맞추어 독립영화가 부산 시민과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 개관영화제'를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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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영화제와 함께 문을 여는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은 영진위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와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한편, 장단편 독립영화 제작이 가장 활발한 영화도시 부산에 걸맞게 지역의 독립영화를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한국독립영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 기획전 및 정기상영으로 꾸준히 관객과의 만남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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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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