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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은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이 없는 신인제작자들에게 영상제작비, 교육비 등 6000만원을 지원하고,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은 다큐멘터리 제작 전문가를 멘토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다큐 제작 교육을 받은 12팀 중 '꿈이 없어도 괜찮아', '그녀들의 점심시간', '16' 등 3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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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디렉터스쿨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꿈이 없어도 괜찮아'는 취업이라는 현실적인 벽 앞에 방황하는 20대의 사회적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수상자 김명은 씨는 "다큐 제작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나 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다큐에 대한 애정 하나로 시작했는데, 이번 영디렉터스쿨 공모전을 통해 꿈을 이루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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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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