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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과 안지만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지 못했고, 이번 시즌을 대비한 스프링캠프도 삼성 동료들보다 늦게 시작했다. 선수단과 떨어져 둘은 현재도 일본 오키나와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둘은 10일 귀국 예정이다. 윤성환과 안지만은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이후 실전 등판이 전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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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은 "시범경기 선발 투수로 7명을 생각하고 있다. 윤성환도 생각하고 있다. 10일 귀국하면 2~3일 후 선발로 올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류 감독이 염두에 둔 7명의 선발 투수는 외국인 투수 벨로스터, 웹스터, 정인욱 이케빈 장원삼 윤성환 장필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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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여론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아직도 여론은 윤성환과 안지만에 호의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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