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의 대체자 박건우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홈런을 치며 걱정을 날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건우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첫 시범경기에 7번-좌익수로 선발출전했다. 박건우는 팀이 0-5로 밀리던 5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바뀐 투수 주 권을 상대로 추격의 솔로포를 뽑아냈다. 볼카운트 2B1S 상황서 주 권의 공을 잡아당겨 위즈파크 좌중간을 훌쩍 넘기는 대형 홈런을 만들어냈다.
박건우는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한 김현수를 대신해 이번 시즌 두산의 주전 좌익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