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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매치' 기자간담회에서 이 9단은 "컴퓨터가 인간의 직관을 따라오기는 무리라고 생각했었지만, 최근 알파고에 대해 알게 되면서 직관도 어느 정도 따라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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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과 알파고는 100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9일부터 총 다섯 차례 대결을 벌인다. 우승상금은 100만 달러(환율 고정 11억원)이며 알파고가 승리하면 상금을 유니세프(UNICEF)와 STEM(과학ㆍ기술ㆍ공학 및 수학) 교육 및 바둑 관련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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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의 다섯 차례 대국은 3월 9일 오후 1시 1국을 시작으로 10일, 12일, 13일, 15일 모두 포시즌스호텔 서울 6층 특별대국실에서 오후 1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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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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