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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윤'이란 말에 웃음보가 터진 송하윤은 "JYP 들어와서 3년 내내 일을 했다. 일주일 이상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라며 "특히 이번 '금사월' 끝난 뒤 박진영 PD님도 '수고했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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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고 묻자 송하윤은 "사실 JYP에 오기 전에 일 년에 한 두 작품 밖에 못했다"라며 "그래서 회사 계약 할 때 '바쁘게 몸 부서지게 일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실상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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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송하윤은 "그럴 때면 예전에 일이 없었을 때를 생각한다. '힘들다' 하다가도 '지금 무슨 생각하는거야' 싶다"라고 다시금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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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끝나고 하고 싶은 것은 없었냐'는 질문에 송하윤은 "지금도 연기를 하고 싶다. 체력이 아직 회복이 안 됐는데 그래도 계속 촬영장에 있고 싶다. 촬영장의 공기는 일상 할 때랑 분위기가 다르다. 계속 있고 싶다"라고 말해 아직도 뜨거운 타오르는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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