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당대 최고 여심 스틸러 송중기(유시진 역)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촬영 현장에서는 태양보다 빛나는 '카리스마 열정'으로 또 한 번 여심을 강타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극중 '유시진'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진중한 표정은, 촬영에 임하는 그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정도.
그런가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군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 시키기도.
드라마 관계자는 "송중기 씨는 카메라 안에서도 밖에서도 '완벽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촬영이 시작되는 순간 드라마 속 캐릭터로 몰입하는 송중기 씨의 모습은 놀라울 정도이고, 그에 반해 카메라 밖에서는 항상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더욱 감동이 있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여심스틸러지만, 촬영장에서는 전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는 인심(人心) 스틸러였습니다. 송중기 씨 덕분에 촬영 현장이 항상 훈훈했고 왜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지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3월 9일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5회 예고편에는 위험에 빠진 송혜교(강모연 역)를 구하러 가는 송중기의 모습과, 그녀와 또 한 번의 이별을 예고하는 장면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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