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한 7.0% 기록하며, 화요 예능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수도권 기준 7.0%, 전국 기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방송분보다 0.6% 소폭 상승한 수치로 분당최고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땅끝마을 해남 '봄맞이 여행'이 그려진 이 날 방송에서 유독 돋보였던 것은 한층 더 달달해진 김국진, 강수지였다. '국민 치와와 커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사람이 하루에 두 번 열린다는 신비의 섬에 굴을 캐러간 것. 특히, 굴을 캐던 김국진이 "진주가 나오면" 이라고 하자, 강수지는 "반지를 해주세요"라고 말을 이으며 로맨틱한 프러포즈 상황을 연상시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이다도시가 새로운 친구로 합류하면서 프랑스식 인사법(비쥬)을 소개해 멤버들이 볼 키스 스킨십을 하게 된 상황. 이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부끄러워 망설이는 듯 했으나, 이내 '쪽' 소리와 함께 볼맞춤 키스에 성공했다. 강수지는 이후 인터뷰에서 "국진오빠라 쑥스러웠다."고 고백했고,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자아냈다.
점점 마음의 문을 열어가고 있는 '마성의 남자' 김국진과 '국진 바라기' 강수지의 심쿵 로맨스가 봄꽃처럼 활짝 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오는 15일 (화) 방송될 땅끝마을 여행 2편에서 '코끼리코 게임'으로 폭소만발하는 중년들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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