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신인 배우 김신이 드라마 세편에 연달아 캐스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신은 지난 해 7월 방영된 JTBC 드라마 '라스트'를 시작으로 11월 MBC '달콤살벌패밀리', 올해 3월 종영한 KBS '무림학교'까지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라스트'에서는 서울역 지하 경제에 맞서는 재벌 2세 역을, '달콤살벌패밀리'에서는 정준호의 오른팔인 엘리트 건달 역을, '무림학교'에서는 무공 실력을 숨긴 냉철한 비서 역으로 출연하며 '엘리트 전문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김신과 호흡을 맞춘 제작 관계자는 그에 대해 "스마트한 마스크 속에 부드러움과 냉정함이 동시에 묻어나는 배우. 앞으로의 활약이 더 궁금해지는 기대주"라 소개했다.
날렵한 외모에 훤칠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신은 이미 지난 2013년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이후 은행, 맥주, 햄버거, 이동통신 등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CF계에서는 이미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특히 맥주 광고에서는 배우 현빈의 친구로 함께 해 눈도장을 받았다.
8개월 간 드라마에 출연했음에도 "아직 작품 욕심이 많다"고 전한 김신은 "현장만큼 소중한 배움의 터는 없을 것. 세 작품에 참여한 모든 순간순간이 정말 행복했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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