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없다."
인터뷰 말미, KGC 김승기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는 "4강, 좋은 경기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는데, 1, 2차전 모두 그러지 못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팀이 계속 강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안양에서 역부족을 느끼든지,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찾든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연패를 했다. 두 경기 모두 완패였다. KGC는 4강 2차전 끈질기게 추격전을 했지만, 안드레 에밋(39득점)과 하승진 전태풍의 삼각편대에 당했다.
김 감독은 "찰스 로드의 경우 항상 흥분을 많이 한다. 자제를 해야 하는데, 실전에서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계속 당부했는데, 잘 되지 않는다. 또 한번 얘기해야겠다"고 했다.
그는 "전성현이나 김기윤이 터지지 않는 부분이 아쉽다. 안양에서 강했기 때문에 3차전에서는 꼭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했다. 전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