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동주'가 시인 윤동주의 사촌이자 평생의 벗이었던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서거 71주기를 맞아 특별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GV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오후 7시 30분 영화 상영 종료 후 시작된다. 이 자리엔 연출자 이준익 감독과 송몽규 역을 진정성 있게 연기해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이 참석한다. 일본 고등형사를 연기한 김인우, 쿠미 역의 최희서, 연희전문 시절 윤동주와 송몽규의 친구 강처중 역의 민진웅도 함께한다. '동주'의 각본을 쓴 신연식 감독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영화 '동주'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동주'는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스물여덟 생애를 그린 영화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9일 현재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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