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는 선두 타자 구자욱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지만 박해민을 병살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Advertisement
첫 타자 최형우는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승엽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백상원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승엽이 3루로 쇄도했지만 중견수 김성욱의 보살로 태그아웃하면서 다시 위기를 넘기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영욱을 사구로 내보냈고, 이정식에게 중월 2루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정식에게 던진 변화구가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몰려 두들겨 맞았다.
Advertisement
해커는 폭투로 박해민에게 1점을 더내줬다.
Advertisement
아직 구속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최고 구속은 144㎞였다.해커가 컨디션이 좋을 때 구속 150㎞를 찍는다.
해커는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총 7가지 구질을 던졌다. 직구(13개) 커브(3개) 슬라이더(9개) 체인지업(5개) 포크볼(6개) 투심(4개) 컷패스트볼(9개)을 던졌다.
시범경기라는 걸 감안, 구질 점검 차원에서 다양한 공을 던졌을 가능성이 높다. 실전 페넌트레이스에선 구종이 다양하더라도 7가지를 던지지는 않는다.
해커는 지난해 19승으로 다승왕을 차지했다. 기량 검증이 된 선발 투수다.
비록 첫 시범경기에서 대량 실점했지만 이걸로 해커의 경기력에 의문부호를 달기는 어렵다. 기량을 다 보여주지 않았다고 보는게 맞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