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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이날 윤영아 정설빈 지소연 이민아 전가을 등 공격자원들을 동시에 선발로 출격시켰다.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윤덕여호는 4차전까지 2무2패로 이미 본선진출 탈락이 확정됐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둬야 했다. 무승으로 대회를 마감할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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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주가 또 다시 골맛을 봤다. 전반 17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지소연의 프리킥을 신담영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임선주가 튀어나온 공을 오른발로 밀어넣어 2-0으로 간격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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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골이 나왔다. 후반 39분 전가을이 아크 부근에서 약 25m 단독 드리블 후 골키퍼까지 제치고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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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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