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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같은 큰 경기에선 경험이 무척 중요하다. 변연하는 경험에선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WKBL 역대 PO에서 현역 선수 중 변연하 보다 출전 경험이 많은 선수는 없다. 변연하는 총 19번 PO에 진출했고, 총 48경기를 뛰었다. 역대 최다는 은퇴한 박정은(삼성생명 코치)으로 19번 진출에 53경기 출전이다. 변연하가 그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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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하는 이번 정규시즌에 35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경기당 평균 출전시간은 28분55초, 평균 9.11득점과 5.37어시스트, 4.3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잔부상으로 결장이 많았던 2014~2015시즌 보다 전체적으로 팀 공헌도와 경기력이 향상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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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변연하의 역할이 PO 같은 단기전에선 좀더 많아진다고 예상한다. 출전 시간도 길어지고 또 공격 빈도도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또 승부처에서 변연하가 3점슛을 던지거나 골밑으로 파고들어 해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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