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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첼시가 1차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의욕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PSG의 전력이 만만치 않았다 오히려 날카로움은 PSG쪽이 더 예리했다. 전반 4분 PSG의 디 마리아가 문전 우측면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첼시의 이바노비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1분 뒤 이브라히모비치가 문전으로 흐른 공을 재치있게 오른발로 첼시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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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반격했다. 코스타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페드로의 패스를 교묘한 첫 터치로 공간을 만들었다. 이후 반 박자 빠른 왼발 슈팅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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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히모비치가 역전포를 쐈다. 후반 21분 디 마리아가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으로 침투하던 이브라히모비치가 가볍게 오른발로 차 넣으며 2-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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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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