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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란 미스터리가 더해진 독특한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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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은 '연애 말고 결혼' '슈퍼대디 열'의 송현욱PD가 연출을 맡고, '청담동 살아요' '올드미스다이어리' 박해영 작가가 집필한다. 이재윤 외에도 서현진, 에릭, 전혜빈, 김지석 등이 출연한다.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으로 5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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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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