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2경기 연속 홈런에 이어 멀티 히트까지 때려내며 메이저리그(MLB) 활약에 청신호를 밝혔다. 4번타자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신뢰도 증명했다.
박병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첫 4번 출전이다.
박병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회에는 3루쪽 내야 안타를 때려냈다. 6회에는 깨끗한 중전 안타로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출루 직후 대주자 오스왈드 아르시아와 교체됐다.
이로써 박병호는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하고 있다. 시범경기 타율 .313을 기록중이다.
이날 미네소타는 2회 선취점을 올렸지만, 5회 역전을 허용한 끝에 2-4로 역전패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