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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322개팀, 중학부 250개팀, 고등부 183개팀, 총 75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10월까지 권역별 리그를 펼친다. 11월 열리는 왕중왕전에는 권역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다만 고등부는 초·중학 리그와 달리 대학의 특기자 수시전형에서 왕중왕전 출전 기록 반영을 위해 전반기와 후반기 두 차례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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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그 출범 전까지 한 팀도 없던 등록 유소년 클럽이 현재 300개 이상으로 증가하는 등 선진형 축구 시스템 정착에 기여해왔다. 올해 참가팀 중 초등부는 학교팀(166개)과 클럽팀(156개) 숫자에는 큰 차이가 없고, 중학부는 학교팀 158개에 클럽팀 92개, 고등부는 학교팀 128개에 클럽팀도 55개팀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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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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