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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은 12일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이 정한 목표 관중수를 토대로 2016시즌 K리그 관중 유치 목표를 발표했다. 2016년 K리그의 목표 관중은 300만명으로 지난해 입장 관중인 212만5644명보다 41.1% 증가한 수치이다. 목표 관중수는 K리그 클래식(1부리그)과 K리그 챌린지(2부리그)를 합한 수치이다. 2016년 K리그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클래식 228경기, 챌린지 222경기, 승강 플레이오프 2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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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연맹은 올 시즌 리그 차원의 캠페인으로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뜻 깊은 활동을 펼쳐나간다. 전 구성원이 장기 기증에 동참해나가는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과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를 통한 생명 존중의 숭고한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이다. 특히 전북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K리그 클래식 12구단 감독들이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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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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