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장수원이 동물 관찰 수업 대상으로 거북을 골랐다가 거북목 증후군에 괴로워했다.
10일 tvN 예능 '배우학교'에서 박신양은 제자들과 함께 동물원을 찾았다. 박신양은 "잘 관찰하면 특징이 보일 것"이라며 한 명당 3종류의 동물을 관찰하고, 이를 표현해볼 것을 지시했다.
박신양은 "이건 내가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라며 "지루함과 싸워라. 그만두지 마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배우학생들은 각기 여러 동물들을 관찰하며 동물들의 행동 따라하는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
장수원은 박두식과 함께 동물들을 관찰하던 중 거북이 앞에 섰다. 장수원은 일단 거북이에 빙의된 기세로 거북이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바닥에 네 발로 엎드려 거북이가 기어가는 듯한 포즈를 취하던 장수원은 목을 움켜쥐며 '거북목 증후군'을 호소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장수원은 이어 원숭이를 관찰한 끝에 펼친 원숭이 연기에서 박신양의 칭찬을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