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여성복 '샤트렌'이 최근 '프레스티지(Prestige) 라인'을 선보였다.
'프레스티지'는 샤트렌이 추구하는 '모던 프렌치(Modern French)' 감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구성된 샤트렌의 신규 라인이다.
샤트렌은 올해 프레스티지 라인을 중심으로 프랑스 문화의 우아한 이미지와 기품을 부각시켜 브랜드의 고급화에 나설 구상이다.
샤트렌은 브랜드 타겟인 3040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기반으로 아이템을 선정했다. 쟈카드 소재의 재킷, 디테일과 실루엣을 살린 원피스, 고급 소재의 블라우스 및 팬츠 등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 17종을 중심으로 화이트, 네이비, 블랙 등 모던한 컬러가 주를 이룬다.
매장에서도 '프레스티지 라인'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별도 구역과 제품 라벨을 적용해 고객들의 관심과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비즈니스 또는 모임이 활발한 젊은 마인드의 3040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균 형지 샤트렌 본부장은 "2016 S/S 아이템의 20%를 차지하는 프레스티지 라인 비중을 점차 확대해 가성비 좋은 고급스러운 브랜드를 실현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는 온라인 바이럴, 스타 마케팅 등을 통해 프레스티지 라인을 적극 알려 젊고 감각적인 여성들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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