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스틸러' 백승현이 신생 기획사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UL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백승현이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새 둥지를 틀었다"고 전했다.
UL엔터테인먼트 측은 "백승현은 SBS 공채 탤런트 9기 출신으로 데뷔 이후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왔다. 그가 대중들에게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앞으로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현은 2000년 데뷔 이래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카인과 아벨' '유령' '대풍수' '비밀의 문' 등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를 펼쳐왔으며, 현재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권쉐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백승현이 말하는 배우로서의 목표는 "인기에 대한 욕심보다는 꾸준히 작품에 출연하면서 좋은 배우로 대중들에게 남는 것"이라고 밝혀 배우에 대한 진중한 자세를 보였다.
탄탄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 만큼, UL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베테랑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다방면으로의 폭넓은 활동을 예고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백승현과 새롭게 계약을 맺은 UL엔터테인먼트는 정태우, 황보라와 더불어 역량 있는 신인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U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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