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최고참 이호준(40)의 타격감이 뜨겁다. 벌써 시범경기에서 2개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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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트렸다. 2회말 1사후 타석에 나온 이호준은 LG 선발 윤지웅을 상대로 볼카운트 1S에서 2구째 직구(시속 135㎞)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05m로 나왔다. 이호준은 지난 8일 삼성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린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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