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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억'은 '마왕', '부활' 등 대작을 연출하며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콤비의 3년만의 차기작인 만큼 작품성에 대한 신뢰감이 두터울 수밖에 없다. 더불어 이들이 선보일 따뜻한 휴먼의 힘은 지금까지의 금토 드라마 라인업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줄 것을 예감케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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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성민을 비롯한 김지수(서영주 역), 박진희(나은선 역), 이준호(정진 역), 윤소희(봉선화 역), 이기우(신영진 역) 등의 연기파 배우들과 신예들의 조화 역시 놓쳐서는 안 될 관전포인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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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릴 tvN 1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기억'은 오는 3월 18일(금) 저녁 8시 30분에 '시그널'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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