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에서 개그맨 김경식이 윤정수와 보증으로 얽힌 사연을 공개했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 15회에서는 '예능 치트키' 김흥국과 김경식이 출연해 정신승리대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의 녹화에서는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게스트들의 현재 자존감 지수를 알아보기 위한 코너인 '업앤다운(UP&DOWN)'이 진행됐다. 김경식은 화면에 윤정수가 등장하자마자 '다운'을 외쳤다. 모두가 의아해 하자 김경식은 "윤정수에게 보증을 서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경식은 "윤정수는 어른들에게 참 잘하는 친구"라며 칭찬으로 마무리하려고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흥국과 김경식이 과거의 한 사건으로 사이가 좋지 않다는 사실이 밝혀져, '아는 형님' 멤버들이 가슴을 졸이기도 했다. 실제로 김흥국은 녹화 도중 "집에 가겠다"며, 현장에 있던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에게도 '밀당'을 시전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 사이의 앙금을 풀기 위해 노력하며 녹화가 끝날 때 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과연 두 번째 정신승리대전의 왕좌를 차지할 스타는 누구일지, 대결의 결과는 오는 12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