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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두 사람은 마스크 팩을 하고 나란히 앉아 독보적인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야옹이' 김소연은 고양이 팩을, '멍뭉이' 곽시양은 강아지 모양의 그림이 그려진 팩을 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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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연은 "이거 쓰니까 '일밤-복면가왕' 같아. 나 진짜 애청자인데"라고 말했고, 이들은 즉석에서 별칭을 지어주며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 때 곽시양은 "청귀섹 야옹이, 청순하고 섹시하고 귀여운 야옹이"라며 감동을 준 반면, 김소연은 솔직하고 엉뚱한 작명 센스로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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