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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밴드계의 대세 '슈가볼' 고창인은 지난달 개인 트위터에 "나에게 녹음 믹스 마스터 세션비는 님이 알아서 하시고, 우리가 OST로 좀 쓰게 남는 곡 하나 없냐고 물었던 게 치즈인더트랩이었지. 아 곡비도 없고"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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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실제로 '치인트' OST는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고, 곡을 제공한 인디밴드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논란이 일어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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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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