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우현의 아들 준서가 엄마를 향해 '돌직구'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12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부모와 자녀가 12시간 동안 몸이 묶인 채 지내는 '강제로 부자유친' 홍서범 부녀편이 공개된 가운데, 배우 우현 아들 우준서가 엄마 조련을 향해 '돌직구'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개된 홍서범 부녀의 12시간이 담긴 영상에서는 아이돌 팬 활동을 하는 딸에게 본인 팬클럽의 존재를 알려주는 아빠 홍서범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 홍석주는 평소 가수라고 인식하지 못했던 아빠가 팬클럽까지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배우 우현의 아들 우준서는 "우리 아빠도 소수이지만, 팬클럽이 존재한다"며, "아주 가끔 아빠가 팬들에게 선물을 받아오면 엄마는 '너희 아빠 바람났다'고 걱정한다. 하지만 정말 걱정도 팔자라는 생각을 한다"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홍서범 부녀의 영상에서는 함께 캠핑을 간 두 사람이 모닥불 앞에서 듀엣 송을 부르며 나이차를 뛰어넘는 '환상호흡'을 선보여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홍서범 부녀의 12시간 밀착 생활기와 우현 아들 우준서의 재치있는 입담을 확인할 수 있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오는 12일(토)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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