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쌍문동 4형제가 자유 수영 시간을 즐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쌍문동 4형제'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세계 최대 동물보호구역 '에토샤 국립공원'에 방문해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립공원 캠핑장에 도착한 이들은 수영장을 발견하고 뛰어들었다. 홀로 물 밖에서 오도카니 있던 보검이는 형들의 부름을 받고 바로 다이빙했다.
가장 야한(?) 차림으로 다이빙을 하던 고경표는 물 속에서 팬티를 벗고 흔들며 "물 속에서 하나씩 벗어서 흔들래?"라고 제안했다.
이에 박보검은 바지만 입었을 뿐 이미 노팬티 상태라고 고백했고, 형들은 "그럼 바지를 흔들어라"라고 쿨하게 말했다.
이후 쌍문동 4형제는 물 속에서 각자 팬티와 바지를 벗고 흔들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다.
막내 박보검은 류준열의 팬티를 들고 도망쳤고, 이에 류준열은 "형이 미안하다. 형이 잘 할게"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류준열의 팬티 돌리기는 끝이 없었고, 류준열은 "수영을 못 하겠다. 엉덩이가 떠서"라며 알몸(?)의 고충을 토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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