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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축구의 전설 박지성(현 은퇴)이었다. 당시 맨유 소속이던 박지성은 2011년 FA컵 4강에서 맨시티와 4강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폴 스콜스의 퇴장이 승부를 갈랐다. 물론 이전에 웸블리를 밟을 수도 있었다. 웸블리는 2007년 레노베이션을 마무리했다. 2007년 5월 결승전은 웸블리에서 열렸다. 하지만 그 때 박지성은 부상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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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웸블리에서 한국 선수가 뛸 수도 있다.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이 가능성이 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11일 레딩을 누르고 FA컵 4강에 올랐다. 4강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누가 오든 웸블리에서 격돌한다. 만약 이청용이 출전한다면 4번째 도전이다. 이번만큼은 승리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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