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두 가지 기록을 세웠다. 홈 경기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또, 골든과 포틀랜드는 37개의 3점포를 작렬, NBA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클레이 톰슨(37점)과 스테판 커리(34점)를 앞세워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8대112로 꺾었다.
올 시즌 홈 경기 29전 전승. 지난 시즌포함, 홈 47연승으로 신기록 행진을 계속했다.
전반을 81-61, 20점 차의 리드를 잡은 골든스테이트는 결국 완승을 거뒀다.
미네소타는 오클라호마를 잡았다. 경기 종료 직전 터진 리키 루비오의 결승 3점포로 오클라호마를 99대96으로 눌렀다.
필라델피아는 브루클린을 95대89로 누르고 13연패의 사슬을 벗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전적(12일)
샬럿 118-103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95-89 브루클린
휴스턴 102-98 보스턴
마이애미 118-96 시카고
미네소타 99-96 오클라호마시티
멤피스 121-114 뉴올리언스
유타 114-93 워싱턴
올랜도 107-100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 128-112 포틀랜드
LA 클리퍼스 101-94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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