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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용감한 형제는 '혼자남 13년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어린시절 사고만 치고, 그 후 음악하는 걸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많이 부딛혔다"는 그는 "조그마한 폐공장에 독립하면서 혼자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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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을 하게된 계기에 대해 "어떤 음악을 들었는데 내가 이거보다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생애 처음 자신감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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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지런히 정리된 깔끔한 용감한 형제의 집에 외모와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용감한 형제는 "거실과 부엌이 두개다"라며, "힘들었던 시절 습기 가득한 폐공장에서 시작해서 성공한 후 이루고 싶은 로망이 있었다. 아마 계속해서 더 큰 집으로 갈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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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면에 용감한 형제는 "제가 일의 한계에 몰아붙인다. 15년째 휴가를 가보지 못했다. 이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려면 그럴 수밖에 없다. 정산하는 날만 오면 머리에 쥐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결혼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집에 들어오면 누군가 반겨주고…"라며, "하지만 결혼하면 내 아내의 행복을 위해서 살 거 같다. 그러면 나의 행복은 없을거 같다"라고 결혼에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이 아직은 큰 마음을 덧붙였다.
혼자남 용감한 형제는 "외롭지만 외로움을 즐긴다"는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용감한 형제는 앞으로의 꿈과 목표에 대해 "안정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만들고, 밥차를 사서 돕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용감한 형제는 "1년에 200만 명 정도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계산한 금액만 보면. 음반 사업으로 우뚝 서면 그렇게 돌려 드리고 싶다. 빨리 이루고 싶다. 5년 안에 하고 싶다. 무조건할 거다"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덧붙여 그의 따뜻한 진심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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