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프로듀스 101' JYP 전소미가 4위를 차지했다.
11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연습생들의 2차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전소미는 1차 때보다 2단계 하락한 4위의 자리에 올랐다. 전소미는 "절 이렇게 키워주신 JYP 감사하다. 또 계속 응원해주고 옆에 항상 있어주는 엄마아빠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전소미는 "4등이 됐지만 열심히 투표해주신 국민 프로듀스 덕분에 11등 안에 또 들게 돼서 감사하다. 더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전소미는 목표 순위가 몇 위냐는 질문에 "항상 저한테 순위, 순위 하시는데 난 11등 안에 들고 싶다는 목표로 나왔기 때문에 11등 안에만 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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