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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순위 발표식까지 자동으로 센터 자리를 차지할 영광의 1등은, 지난 1차 투표 결과에 이어 다시 한 번 김세정에게 돌아갔다. 김세정은 "이 자리는 언제 서도 두근두근하고 떨린다"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변함 없는 뜨거운 지지를 받은 이유에 대해 묻자 "친근하고 옆집에 살 것 같은 아저씨 같은 느낌 때문"이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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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차 평가 주제인 '콘셉트 평가'를 준비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연습생들은 후회 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방송 초반에 진도를 따라오지 못해 고전하던 김소혜, 아리요시 리사가 놀랍게 발전한 모습으로 트레이너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어 전소미를 센터로 내세운 'YUM-YUM' 팀은 배윤정 트레이너에게 "고쳐줄 부분이 없다"며 극찬을 받을 정도로 완벽한 안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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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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