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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터는 11일 시범경기 첫 등판을 했다. 울산 롯데전에 선발로 출격해 3이닝을 소화했다.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하지만 볼넷이 3개였다. 그 중 스트레이트 볼넷이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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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스터는 미국 출신으로 키 1m96, 체중 86kg 체격의 오른손 정통파 투수다. 2004년 몬트리올 엑스포스에 4라운드로 지명돼 프로에 발을 들였고 2008년 워싱턴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에 디트로이트, 2015년에는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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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 따르면 그는 최고 152㎞, 평균 148㎞의 강력한 포심패스트볼을 구사한다. 큰 키에서 나오는 낙차 큰 커브와 체인지업, 싱커 등도 나쁘지 않다. 롯데전에서 기록한 직구 최고 스피드도 148㎞. 하지만 아직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제대로 된 평가를 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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