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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유주와 선율은 파란 봄 하늘을 연상 시키는 하늘색 니트와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유주와 선율은 서로의 마음이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하다는 가사에 맞춰 따뜻한 눈빛으로 수줍은 남녀의 속마음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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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주(여자친구)+선율(업텐션)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마음을 흔드는 고백송 '보일 듯 말 듯'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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