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봄철 시청률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지난주에 이어 '봄날은 온다' 특집으로 시청률 특공대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봄이 오면 야외 활동이 많아져 주말 예능 시청률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온갖 아이디어를 냈다.
멤버들은 본방송 시간대 시민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가하면 다시보기를 이용한 다는 시민들에게는 VOD 서비스 가격을 62만원을 올리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 봄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시민들에게는 귀마개, 목도리 등을 선물하며 봄이 오는걸 막기 위해 노력했다.
박명수는 봄나물을 캐는 할머니들이 나물을 못 캐도록 제비할아버지를 섭외하자며, 이봉주를 섭외해 웃음을 아자내기도 했다.
또 멤버들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을 잠재우기 위해 현악4중주와 자장가까지 동원하는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시장으로 이동해 봄나물 체포작전을 시작했고, 이때 정총무로 변신한 정준하가 나물 값을 계산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웃겼다.
정총무가 계산한 봄나물이 모이자 과거 기급공격을 했던박장군이 등장해 스태프들에게 봄나물을 활용한 음식들을 제공했다.
방송 말미에 유재석은 "우리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봄을 슬기롭게 이겨낸다면 웃음도 만개할 것이라 믿는다"고 훈훈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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