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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0-1로 끌려간 1회 반격에서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미네소타 선발 트레비 메이의 폭투로 동점(1-1)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크 트럼보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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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선발 투수 트레비 메이는 2⅔이닝 동안 4안타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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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는 6-1로 리드한 7회 다시 스티브 톨레슨의 투런포로 더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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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투수는 우완 우발도 히메네스였다.
박병호는 6회 선두타자로 볼티모어 세번째 투수 좌완 잭 브리턴을 상대했다.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박병호는 1-6으로 끌려간 7회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미치 가버와 교체됐다.
박병호는 이날 3타수 2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3할6푼4리를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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