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빛나는 두 청춘의 이야기로 극장가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영화 '동주'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동주'가13일, 누적 관객 수 101만3405명(영진위 통합전산망 3/13(일), 오전 9시 30분 기준)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 쟁쟁한 대작들 사이에서 현저히 낮은 상영관 수와 적은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찾아서 봐야 하는 영화'라 불리며 압도적인 좌석점유율을 기록한 영화 '동주'는 관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자발적인 입 소문에 힘입어 개봉 2주차부터 상영관이 점차 확대되는 등 역주행 흥행을 일으켰다.
한편, 지난 12일 '동주'의 1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이준익 감독, 강하늘, 박정민, 김인우, 최희서, 민진웅, 신윤주의 인증샷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속 '동주'의 주역들은 '100만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함박 웃음을 지어 보인 것은 물론, 감사의 메시지가 담긴 손 편지를 남기며 관객들을 향한 무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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