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시그널' 조진웅·김혜수·이제훈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12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의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앞둔 김혜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김혜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해 멀리까지 찾아온 조진웅은 모든 계획을 짜고 몇 시간째 대기했다. 이어 김혜수가 등장해 촬영이 시작됐고, 촬영 도중 조진웅이 케이크를 들고 등장하자 김혜수는 깜짝 놀랐다. 뭉클한 표정의 김혜수는 "뭐야"라며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진웅은 "차수현, 수고했다"며 박력 넘치는 인사로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 이제훈은 김혜수와의 마지막 촬영 소감을 묻자 "선배님하고 마지막 촬영을 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안 끝났으면 좋겠다. 계속 선배님과 연기하고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혜수는 결말에 대해 "결말은 마음에 든다. 무전을 중심으로 한 세 사람의 애틋함과 간절함, 그리고 희망과 불안 사이에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 모두 있는 것 같다. 역시 놀랍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이제훈은 "'시그널'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그널'은 여러분들의 응원 속에서 영원히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기를 간절히 바라겠다. 간절함이 보내온 신호 '시그널'.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진웅은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스태프를 향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재한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사랑한다"며 큰절을 했다. 이어 "자, 나라 구한 백성처럼 한잔하러 갑시다"라며 크게 외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시그널' 최종화는 평균 시청률 13.4%,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supremez@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