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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마지막 촬영을 앞둔 김혜수를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현장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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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진웅은 "차수현, 수고했다"며 박력 넘치는 인사로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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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는 결말에 대해 "결말은 마음에 든다. 무전을 중심으로 한 세 사람의 애틋함과 간절함, 그리고 희망과 불안 사이에 경계에 있는 듯한 느낌. 모두 있는 것 같다. 역시 놀랍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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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은 마지막 촬영을 끝낸 후 스태프를 향해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재한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사랑한다"며 큰절을 했다. 이어 "자, 나라 구한 백성처럼 한잔하러 갑시다"라며 크게 외쳐 웃음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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