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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그동안 서산에서 몸을 만들었다.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일본 캠프가 끝난 뒤 에스밀 로저스 등과 2군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김 감독은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 열흘 동안 어떻게 몸을 만들었는지 보겠다"며 "경기를 안 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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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들과 달리 투수들은 등판하지 않았다. 대신 불펜에서 공을 던지면서 구위를 점검했다. 김성근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권혁은 60개, 김민우는 136개의 공을 뿌렸다. 김 감독은 "권혁이 던지는 것을 봤는데 괜찮다. 다음 주에 등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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