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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용CP는 "책은 몸에도 좋지만 마음에 좋다. 그런데 책을 읽는 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함꼐 같이 책을 읽을 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김창완과 여섯 명의 독서단을 꾸렸다.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의 마음을 좋게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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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다'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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