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김창완이 '시간' 비하인드를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북카페에서 KBS1 'TV, 책을 보다-김창완과 책읽기(이하 책을 보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창완은 "'시간'은 가장 오래 걸린 곡이다. '청춘'은 소주 두 잔 먹고 만들었는데 두 달 걸렸다. 계속 들어내는 작업을 했다. 욕심을 걷어내려는 반작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60년대 라디오 세대로 시작해 지금은 손 안에 모든 게 다 들어있는 세상까지 왔다. 우리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 근본적인 기쁨 등을 찾고 싶다. 그땐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나 짧은 뉴스만 해도 굉장히 반가웠다"고 전했다.
'책을 보다'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정보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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