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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분 반환청구란 특정 상속인에게 재산이 모두 넘어간 경우 다른 상속인이 '내 몫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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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이맹희 전 회장 채무를 물려받은 건 이를 포기할 경우 이번 유류분 청구 소송을 낼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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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CJ 측은 "이 명예회장이 선대에서 물려받은 재산이 없고, 이 명예회장 재산도 상속되지 않아 이번 소송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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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병철 창업주 장남인 이 명예회장은 한 여배우와 동거한 끝에 1964년 A씨를 낳았다. 지난 2004년 친자 확인 소송을 낸 A는 2006년 대법원에서 이 명예회장의 친자라는 확정 판결을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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