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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중요한 승리였다. 선두 레스터를 압박할 수 있게 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유로파리그 병행에 대해 "경쟁팀들과 달리 3일마다 경기를 치러야한다. 정말 힘들다"라면서도 "지난 시즌에 비해 자랑스러운 성적이다. 앞으로도 잘해야한다. 아직 8경기나 남았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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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뛰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3일 11라운드 경기 이후 약 4개월만의 리그 경기 결장이다. 손흥민은 최근 3경기 연속 리그 경기 선발에서 제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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