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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함께 출연 물망에 오른 하지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 날 "우리도 '추포' 출연을 제안받았지만 어떤 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 배우와 논의가 되기 전 홍콩 쪽에서 먼저 보도가 됐다. 아직 출연을 결정하기엔 먼 이야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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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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