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안보현과 이호원(인티니트 호야)이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히야'의 호야와 안보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호원은 멤버들이 본 소감을 묻는 질문에 "친구들이 웃음을 터트릴까 걱정했는데, 동호 형 같은 경우는 펑펑 울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와서 너무 잘 봤다더라. 다른 친구들도 좋았다고 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보현은 "'히야'라는 영화가 정말 감사한 게, 영화 시사회 때문에 부모님이 서울을 처음 오셨다"며 "보고난 뒤 제대로 처음 보니까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호원은 두 사람은 호흡을 묻는 질문에 "우리가 같은 동네에 산다. 우연히 마트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히야'는 인생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 고딩 동생 진호(이호원 분)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영화로 지난 10일 개봉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