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왕' 박정현, 김조한, 거미, 설운도, 윤도현이 SBS 새 음악 예능 '보컬전쟁 - 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 첫 번째 라인업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최근 SBS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신의 목소리' 파일럿 때 출연했던 박정현, 김조한, 거미, 설운도, 윤도현 등 전원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신의 목소리'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정규 첫 번째 가왕 라인업으로 가세, 오는 17일 첫 녹화에서 아마추어 실력자들과 경쟁한다. 특히 지난 파일럿에서 아마추어 실력자에게 아쉽게 패한 윤도현의 재도전이 펼쳐질 예정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달 10일 설 특집 파일럿으로 기획된 '신의 목소리'가 오는 30일부터 정규로 편성,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시청자를 찾는다.
아마추어 노래 실력자들이 대한민국 대표 프로가수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신의 목소리'는 아마추어 실력자들에겐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는 자리를, 프로가수들에겐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무대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버라이어티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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