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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박정아는 교제를 하는 동안 예비 신랑으로부터 깊은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받은 덕분에 일에 매진할 수 있었으며 예비신랑도 박정아의 배려심과 따뜻한 모습에 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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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의 예비 신랑 전상우는 2004년 KPGA 입회를 통해 프로로 데뷔한 프로골퍼다. 전상우는 1983년생 훈훈한 외모에 키 180cm, 몸무게 72kg의 건강한 체격의 소유자로 지난 2007년 금강산 아난티 오픈에서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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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스포츠를 좋아하는 취미가 같고, 패션에 대해 남다른 감각을 지녔다는 공통점을 갖고 약 1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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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연상의 가희의 예비신랑 양준무 대표는 인케이스 코리아 및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로 스케이드 보드 제작 업체인 보튼 코리아의 후원을 받으면서 프로스케이터로 활동한 이색 경력이 있으며, 패션업계에선 이미 유명한 셀럽으로 알려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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