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14일 평일 검진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을 위해 지난 13일 '일요일 암 예방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찬화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장은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는 최신 장비와 시설, 종양전문의를 포함한 숙련된 의료진을 갖추고 질 높은 암 집중 검진을 제공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쉽지 않은 경우 '일요 검진'을 통해 건강을 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암센터는 2010년부터 개인검진 고객을 대상으로 '암예방 건강주치의제'를 도입해 개인검진을 받은 고객은 언제든 검진주치의와 현재 건강상태에 대해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또,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불필요한 검사를 최소화하고 현재 건강상태에 맞는 맞춤검진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음 일요 검진은 오는 6월 12일 시행하며, 하반기에도 2회 시행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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